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문단 편집) === 근황 === 2대 통괄이사장이 된 창약에서 '''시스터즈(클론)의 인권보장'''을 가장 우선 목표로 정하고, 스스로에게도 '''통괄이사장이라는 이름으로도 넘어갈 수 없을 만큼 철저히''' 과거의 죄에 대한 청산을 위한 어마어마한 페널티를 자처하는데, 본인이 시스터즈 1만명을 살해했음을 공언하고 감방 '''1만년형'''을 스스로에게 내린다.[* 빠져나갈 구멍도 원천봉쇄하여 당분간은 구약의 아레이스타와 같은 포지션일 듯하다.] 이로서 작가의 묘사에 대한 논란이 아닌 액셀러레이터의 윤리성에 대한 논란은 '''어느 정도 종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창약 4권에서는 재판이 시작 됐는데 오히려 검사 측이 클론의 존재를 인정 하고 싶지 않아서 휴정을 요청 하고 변호 측도 무죄를 주장했다. 그러나 피고인 액셀러레이터는 일관적으로 자신이 처벌받기를 원했고, 시스터즈의 존재와 엑셀러레이터가 학살을 즐기고 있었다는 증거를 인정받으면서 목적을 달성했다. 암부를 청산하고 시스터즈의 안전을 보장하며 가해자인 액셀러레이터 자신은 처벌받는다는 소원이 실현된 것이다. 창약 5권에서 '''1만 2천년 형'''을 받고 감옥에 갔는데, 그 감옥이 일류호텔 수준의 편안한 스위트룸이었다. 그래도 제1위의 능력을 막아낼 정도의 방비는 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